해밀턴은 1918년, 그 시대의 선구적인 파일럿들이 해밀턴 시계와 비행 장비의 정확성에 대한 신뢰를 보내준 이래로 오랜 항공 유산을 간직해왔습니다.
2022년 해밀턴은 산악 임무를 수행하고자 헌신적인 노력을 쏟아붓는 에어-글라시에(Air-Glaciers) 구조대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1965년 설립된 에어-글라시에는 산악 구조 분야의 선구자로, 전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헬리콥터 구조팀 중 하나입니다. 스위스 알프스에서 연간 3천여 건의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는 뛰어난 성능과 정확성을 갖춘 장비가 매우 중요합니다.
에어-글라시에는 스위스 알프스 전역에 걸쳐 6개의 기지(시옹, 꼴롱베, 레상, 감펠, 라우터브루넨, 그슈타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지에서 승무원들은 구조 임무와 여객기, 스프레이, 택시 및 항공 화물 운송 비행을 수행하기 위해 이륙합니다.
1965년 설립된 에어-글라시에는 산악 구조 분야의 선구자로, 전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헬리콥터 구조팀 중 하나입니다. 스위스 알프스에서 연간 3천여 건의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는 뛰어난 성능과 정확성을 갖춘 장비가 매우 중요합니다.
에어-글라시에는 스위스 알프스 전역에 걸쳐 6개의 기지(시옹, 꼴롱베, 레상, 감펠, 라우터브루넨, 그슈타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지에서 승무원들은 구조 임무와 여객기, 스프레이, 택시 및 항공 화물 운송 비행을 수행하기 위해 이륙합니다.
“이 분야에서 타이밍이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단 몇 초의 차이가 생사를 좌우하게 됩니다. 정확한 시간 측정에 대한 해밀턴의 전문성은 우리의 일상 업무에 진정한 가치를 더해줍니다.”
버나드 보겔(Bernard Vogel) - 에어-글라시에 CEO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
에어-글라시에
에어-글라시에 헬리콥터 파일럿이 직접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해밀턴과 구조 비행 분야 간의 굳건한 유대 관계를 기념합니다.
스페셜 에디션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의 설계 단계에서 해밀턴의 디자이너와 에어-글라시에 팀은 시계의 디테일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고려했습니다.
구조 활동을 위한 디자인
케이스의 소재로는 시계 케이스의 무게를 45% 줄여 주는 티타늄이 선택되었습니다.
에어-글라시에 케이스백
에어-글라시에 로고 인그레이빙을 포함해 시계를 위한 독특한 케이스백이 디자인되었습니다.
스페셜 패키지
스페셜 에디션 레퍼런스는 스웨이드 누벅 소재의 추가 스트랩과 특별한 펠리칸 럭 케이스 R40 패키지가 함께 제공됩니다.
구조 활동을 위한 디자인
케이스의 소재로는 시계 케이스의 무게를 45% 줄여 주는 티타늄이 선택되었습니다.
에어-글라시에 케이스백
에어-글라시에 로고 인그레이빙을 포함해 시계를 위한 독특한 케이스백이 디자인되었습니다.
스페셜 패키지
스페셜 에디션 레퍼런스는 스웨이드 누벅 소재의 추가 스트랩과 특별한 펠리칸 럭 케이스 R40 패키지가 함께 제공됩니다.
생명을 구하는 일에
중요하지 않은 디테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