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매혹적인 룩으로 한층 풍성해진 해밀턴 클래식
-2022년 11월 7일-
매혹적인 블랙 및 골드 컬러와 만나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거듭난 5가지 클래식 해밀턴 시계
해밀턴이 새로운 블랙 및 골드 컬렉션을 통해 강렬하게 대비되는 컬러로 어둠과 밝음이 대결하는 듯한 매혹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피치 블랙 컬러는 활력 넘치는 골드 컬러와 만나 해밀턴의 가장 인기 있는 모델에 극적인 매력을 더하며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새롭고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해밀턴은 클래식 모델로 손꼽히는 재즈마스터 오토매틱 36mm, 재즈마스터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2mm, 판 유럽, 벤츄라 크로노 쿼츠, 벤츄라 S를 한데 모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제트 블랙 PVD 코팅을 입히고, 여기에 생동감 넘치는 골드 하이라이트를 더하여 신비로우면서도 대담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5가지 모델은 모두 동일한 매트 블랙 컬러의 다이얼과 매혹적인 대비를 이루는 역동적인 골드 핸즈, 인덱스, 미닛/세컨즈 마커와 같은 유사한 디자인 요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차별화되는 디테일이 존재하는 만큼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개성이 돋보이는 타임피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빛과 그림자의 매력을 모두 품은 화려한 타임피스는 매트 블랙 혹은 블랙과 골드 컬러의 스트랩과 함께 착용할 수 있으며, 쿼츠 또는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장착된 다양한 케이스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할리우드와의 오랜 인연을 기념하는 해밀턴의 최신 블랙 & 골드 컬렉션은 모던한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눈부신 광채가 돋보이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가장 사랑받는 해밀턴 시계를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합니다.
대비되는 디자인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5가지 타임피스의 황홀한 매력을 만나볼 준비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