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영웅이자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가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영화인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을 통해 극장으로 귀환합니다.
그는 이 귀환에서 1940년대 해밀턴의 뛰어난 타임피스인 볼튼을 착용합니다.
해밀턴 시계와 할리우드 영화는 90년이 넘도록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습니다. 영화 스토리텔링에 새로운 양상을 가져온 해밀턴의 타임피스는 위대한 주인공의 손목을 장식하며 줄거리에는 탄탄함과 주인공에게 진정성을 더했습니다.
1940년대에 처음 선보인 해밀턴 볼튼은 아메리칸 클래식(American Classic) 컬렉션의 정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시계입니다.
스몰 세컨드 서브 다이얼과 아이코닉한 세리프 스타일의 숫자가 돋보이는 화이트 다이얼이 특징인 이 제품은 해밀턴의 오랜 헤리티지와 최첨단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정밀함이 결합한 클래식 타임피스입니다.
해밀턴은 영화 소품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계가 시대와 완벽히 어울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밀턴 볼튼은 채찍, 중절모와 함께 인디아나 존스 페르소나의 정수를 완벽하게 담아냅니다. 호기심이 많고 숭고한 목적을 추구하는 인디아나 존스는 아슬아슬하고도 절묘하게 위험을 피해 나가는 재주로 유명합니다.
American Classic Bou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