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하고 활력 넘치는 디자인

해밀턴 볼튼이 마카롱에서 영감을 받은 4가지의 활력 넘치는 컬러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1940년대 타임피스는 신선하면서도 클래식한 감각이 돋보이는 여성의 미학을 선사합니다.

레몬 옐로우

매혹적인 펄 화이트 다이얼은 활력 넘치는 레몬 옐로우 컬러의 숫자로 장식되어 있으며 대비되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옐로우 스트랩은 대담하면서도 톡톡 튀는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액세서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어떤 스타일이든 더욱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는 타임피스입니다.

페퍼민트 블루

생동감 넘치는 블루 컬러는 색다른 스타일과 독특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데일리 룩에는 물론 특별한 순간에도 적합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타임피스를 찾고 있는 분들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입니다.

피스타치오 그린

유려한 펄 화이트 다이얼과 피스타치오 그린 컬러의 숫자가 돋보이는 시계로 매혹적인 대비를 선사합니다. 세련된 미학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입니다.

바닐라 베이지

부드럽게 절제된 컬러의 조합으로 섬세하고 세련된 미학을 선사합니다. 차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타임피스를 깔끔하게 연출하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예술적인 곡선을 그려내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내부에서는 1940년대 해밀턴 아메리칸 스피릿과 최신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정밀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유서 깊은 역사를 지닌 쿼츠 무브먼트는 탁월한 신뢰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니켈 도금 핸즈를 구동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완벽하게 연결하는 볼튼은 독특한 스타일과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워치메이킹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