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
- 2019년 1월 18일 -
해밀턴이 크리미널 마인드: 비욘드 보더스의 스타,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 LA 다운타운 거리와 헐리우드 힐스 언덕을 거닐었습니다. 이번 새로운 영상들 속에서 다니엘은 세트장에서는 물론 휴식 시간 그리고 카메라 뒤에서도 해밀턴 시계를 착용한 채 우리를 헐리우드로 안내합니다.
마치 영화 속 배우처럼 다재다능한 시계를 선보이는 해밀턴이 여러분을 영화 세계의 중심지로 초대합니다.
미팅부터 LA 다운타운 거리에서의 산책까지, 다니엘이 선택한 시계는 새로운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입니다. 멋진 파트너처럼 매혹적인 외관을 뽐내는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는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내부의 특별한 스위스 메이드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반짝이는 블루 핸즈의 세련된 매력이 더해져 최고의 장인 정신을 선보이며 다니엘이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헐리우드 힐스는 다니엘이 휴식을 취할 때 하이킹을 하며 영감을 얻는 장소입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다니엘은 창의적인 에너지를 재충전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 평소와는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이 장소에서, 독특한 가죽 스트랩과 20세기 에비에이션 디테일을 갖춘 카키 에비에이션 데이 데이트 오토는 시간의 흐름을 잊지 않도록 해줄 완벽한 시계입니다. 빈티지한 디자인과 감성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현대적인 H-40 무브먼트와 독창적인 대조를 이루며, 다이얼의 샌드 컬러 디테일은 다니엘이 영화 배우가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서 군중에 머무를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의 근교까지 여정은 이어지며 다니엘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탐색합니다. 도시의 콘크리트와 스틸 사이에서 새로운 재즈마스터 오토 크로노의 정교한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은 그 가치를 발휘합니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전통적인 워치메이킹의 전문성의 조화는 날이 저물어갈수록 더욱 빛나며 다니엘 역시 돋보이게 합니다. 2019년 4월부터 출시되는 이 제품은 절제된 스타일을 통해 그 무엇보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시계입니다. 선레이 패턴 다이얼로 입체감이 느껴지며,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H-21 무브먼트는 시계의 기능을 입증합니다.
해밀턴의 최신 컬렉션과 만난 다니엘 헤니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