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의 유산이 살아 숨 쉬는 시그니처 시계
- 2022년 6월 24일 -
록 음악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는 해밀턴이 새로운 아이코닉 시계를 디자인할 수 있게 해주는, 끊임없는 영감을 선사하는 존재입니다.
1950년대 미국에서 유행한 반항적인 반체제 문화는 로큰롤 같은 새로운 음악 장르부터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패션 스타일까지 모든 것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변화의 시대는 일반적인 시계 디자인에 도전을 던진 모델인 해밀턴의 첫 벤츄라 시계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전자시계이기도 한 벤츄라의 독보적인 삼각형 모양은 당시 호화로운 미국 자동차의 로켓 테일 핀을 떠오르게 합니다. 삼각형 시계 페이스는 해밀턴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특징이 되었으며, 엘비스 프레슬리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과 독창적인 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해밀턴은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가 직접 착용했던 오리지널 벤츄라 손목시계의 스타일과 기능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위한 새로운 벤츄라 모델 3가지를 선보입니다. 새롭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두 개의 슬림한 버전과 강렬한 스켈레톤 XXL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엘비스 시계’로 널리 알려진 아이코닉 타임피스에 기반을 둔 새로운 모델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디 블루(Moody Blue)’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 어울리는 날렵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XXL 스켈레톤 모델은 더욱 커진 사이즈로 화려한 기하학적 형태를 강조합니다. 다이얼 뒤의 정교한 컷아웃을 통해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벤츄라 S 모델은 보다 슬림한 사이즈로 우아함을 자랑하며, 두 개의 새틴 다이얼 컬러 옵션과 이에 어울리는 러버 스트랩이 제공됩니다.
해밀턴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산을 계속해서 기념합니다.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최고조에 달했던 그의 인기를 직접 실감해 보세요.
현대사회에 맞는 기능과 혁신을 갖춘 새로운 모델에는 해밀턴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일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