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해밀턴의 최신 메커니컬 워치인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로 특별한 하루하루를 맞이하세요. 현대 기술과 빈티지한 매력이 섬세한 조화를 이루는 이 핸드 와인딩 타임피스는 매 순간, 매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최신 메커니컬 워치인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는 최신 기술과 빈티지한 매력을 조합했습니다.

나를 위한 순간

알람과 메시지 알림, 회의로 가득 찬 일상에서는 생각할 시간도 없이 모든 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해밀턴에서 새롭게 개발한 H-51 칼리버를 장착한 핸드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H는 삶의 모든 순간에서 중요한 것들을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아메리칸 클래식 타임피스인 크로노그래프 H는 굽이진 도로를 따라 운전할 때, 국토 횡단 자동차 여행을 떠날 때, 도심 속 밤 외출을 나설 때 등 다양한 순간에 동반자가 되어줄 실용적이면서 독창적인 매력을 지녔습니다. 1960년대 말의 스포티한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판다 스타일 다이얼은 어느 시대에도 어울리는 특별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40mm 타임피스는 전통적인 블랙 가죽 스트랩이나 스포티한 스테인리스 스틸 메쉬 브레이슬릿으로 어떤 손목에도 꼭 맞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디자인된 크로노그래프 H의 최신 기술과 빈티지 스타일은 실용적이고 감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분과 초 단위로 시간을 측정하는 이 핸드 와인딩 크로노그래프는 영혼을 간직한 타임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