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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다

 

해밀턴 아메리칸 클래식 컬렉션의 아이코닉 타임피스는 자동차 레이싱, 주크박스, 다이너의 황금기였던 1960년대의 스타일과 품격을 혁신적인 엔지니어링과 최첨단 타임키핑과 결합하여 다시금 재현합니다.

역사적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메리칸 클래식 워치는 레트로 미학의 매력을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형태로 구현합니다.

무한한 잠재력으로 가득했던 과거와 그리움으로 가득한 현재를 하나로 이어주는 이 타임키퍼는, 모든 것을 잊고 지금 이 순간을 누리게 해주는 장소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 속에서 손목 위 최고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까요?

신제품
아메리칸 클래식 판 유럽

세계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중 하나인 오리지널 크로노-매틱 D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하면서 레트로한 판 유럽 오토매틱은 바다에서 유람선을 탈 때도,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할 때도 진정한 아메리칸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사하는 42mm의 쿠션형 케이스와 컴팩트한 러그, 단방향 회전 베젤을 갖추었으며 라운드 선레이 다이얼은 빛을 반사하여 깊이 있고 정교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1960년대의 레이싱 감성을 담아낸 나토 우븐 텍스타일 스트랩과 부드러운 감각을 선사하는 퍼포레이티드 가죽 스트랩으로 이루어진 2개의 교체 가능한 스트랩 옵션은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스포티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판 유럽 오토매틱은 강렬한 개성과 샌드 베이지, 버건디 레드, 세이지 그린, 초콜릿 브라운과 같이 섬세하면서도 대비되는 컬러가 균형을 이루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아메리칸 클래식 인트라매틱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디자인된 인트라매틱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는 이전 모델인 크로노그래프 A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이어가며, 시그너처 투톤 판다 다이얼 디자인과 빈티지 해밀턴 로고가 돋보입니다.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장착된 이 타임피스는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H-3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도로 위를 달리는 동안에도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정교하게 디자인된 메쉬 브레이슬릿 또는 세련된 가죽 스트랩이 장착된 인트라매틱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는 레트로한 카리스마로 가득한 현대적인 스타일의 손목시계로, 어느 곳에서든 함께할 최고의 시계입니다.

진정성 있는 역사와 실용적인 스타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인트라매틱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는 오피스에서부터 주말 여행을 떠나는 순간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워치입니다.

아메리칸 클래식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