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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비행기를 조종하다

- 2021년 3월 1일 -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해밀턴 시계는 용감한 비행사와 현대 파일럿, 두려움을 모르는 곡예 비행사의 신뢰를 받으며 하늘을 누볐습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는 무공해 비행에 대한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스위스 회사인 스마트플라이어와 함께 혁신의 유산을 이어갑니다.

2016년, 전문 파일럿 롤프 스튀버(Rolf Stuber)가 설립한 스마트플라이어(smartflyer)는 혁신적인 팀을 통해 하이브리드 전기 항공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SFX1 프로젝트는 4인승 여객기로 2023년 첫 비행 이후 2028년에 판매될 예정이며, 미래의 하늘에 변화를 불러일으키려는 스마트플라이어의 목표를 향해 커다란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해밀턴의 선구자적 정신이 우리가 워치메이킹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영감을 주는 것처럼, 하늘은 획기적인 SFX1이 비상하는 귀한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스마트플라이어의 스마트한 지속 가능성

항공 우주 업계에서 미래의 비행을 기대하는 파일럿, 항공사, 고객은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가장 획기적인 요소로 고려합니다. 기술을 한층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모험심뿐 아니라 정확성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해밀턴은 1918년, 최초의 미국 항공 우편 서비스 조종사를 위한 첫 번째 항공 손목시계를 제작한 이래로 줄곧 이와 같은 태도를 견지했습니다.

같은 정신을 공유하는 스마트플라이어는 그들의 팀, 혁신적인 발명,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항공 여행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밀턴은 스마트플라이어의 혁명적인 노력을 지지하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하루빨리 획기적인 최첨단 항공기 SFX1이 하늘 높이 날아오르기를 희망합니다.

이 하이브리드 전기 여객기는 수직 안정판 상단에 탑재된 프로펠러, 800km(약 500마일)의 거리와 약 220km/h(138mph)의 순항 속도가 특징입니다. 이착륙은 오로지 전기로만 수행되어 사실상 탄소 배출이 제로이며, 비행 중 레인지 익스텐더는 발전기를 돌리는 작은 연소 기관을 통해 필요한 전기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효율성 높은 기술이 결합되어 조용한 비행 경험을 제공하고 운영 비용을 줄일 뿐 아니라, 기존 항공기에 비해 50%라는 놀라운 수준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통해 소량의 탄소 발자국을 남깁니다.

 

지속 가능한 전기 동력 비행 탐사의 선구자인 스마트플라이어는 대범한 마인드로 정확성을 갖추어 그들의 꿈을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항공우주 산업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해밀턴과 함께 현재, 미래,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하늘을 누비며 시간을 측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