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함을 찾아서

챔피언, 몽상가, 리더, 스타. 위대함을 추구하는 이들은 혁신과 진정성을 담은 해밀턴의 이야기에 영감을 주며 가능성이 무한한 밝은 미래로 안내합니다. 아담 딜런(Adam Dillon)이 감독한 단편 영화 “퍼수트(The Pursuit)”를 통해 해밀턴 영웅들의 시대를 초월하는 유산과 해밀턴 컬렉션의 시계들을 함께 만나보세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촬영된 “퍼수트”는 해밀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줍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영상 속에서 파일럿부터 감독, 그리고 도시 생활과 대자연에서의 야외 생활을 즐기는 젊은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인이 들려주는 모험과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해밀턴의 CEO 비비안 슈타우퍼(Vivian Stauffer)는 이렇게 말합니다. “130년의 역사를 가진 해밀턴은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해밀턴의 유산과 정신, 그리고 위대함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해밀턴의 진정한 가치들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위대함을 추구하는 원동력: 새로운 아이디어의 속삭임, 평범함을 거부하겠다는 약속에 대한 응답으로 시작하다
모든 성공은 소원과 꿈, 또는 하나의 생각을 담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뤄집니다.
불과 100년 전만 해도 배터리로 구동되는 시계와 디지털 타임피스는 공상 과학의 영역에만 존재했습니다. 업계의 혁신을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된 벤츄라 엘비스80 스켈레톤 오토매틱과 PSR 디지털 쿼츠와 함께 불가능 속에서도 가능성을 찾아보세요.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한계에 도전하다
열린 마음, 그리고 해밀턴의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오토매틱을 구동하는 탁월함에 대한 노력은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 파이오니어 메커니컬에 담긴 용감함의 유산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변화와 함께 미래를 향해
강인함과 스타일이 담긴 해밀턴의 카키 네이비 스쿠버 오토매틱과 함께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세요.
카키 필드 매커니컬 브론즈에 깃든 모험 정신이 흥미로운 미래를 열어줍니다. 위대함을 추구하는 정신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영웅의 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