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츄라 블루
1957년, 해밀턴이 최초의 전자시계인 벤츄라를 선보였습니다. 미래지향적인 최첨단 디자인을 선사한 벤츄라는 혁신의 상징이 되었으며 이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남들과 다른 대담함으로 커리어를 쌓은 그 또한 벤츄라를 선택했습니다.
유명한 가사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를 남긴 엘비스 프레슬리의 첫 번째 싱글곡 "블루 스웨이드 슈즈"를 기념하는 새로운 벤츄라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벤츄라 블루
₩1,370,000.00
₩1,370,000.00
₩1,34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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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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