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첫선을 보인 해밀턴 벤츄라는 디자인과 워치메이킹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혁신과 미래주의가 지닌 특별한 힘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용의 해를 앞둔 지금, 해밀턴 벤츄라가 전설적인 용의 명망과 강인함을 예찬하는 독특하고 대담한 스켈레톤 드래곤 다이얼과 함께 매력적인 스토리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 갑니다.
행운과 강인함의 상징
해밀턴의 새로운 벤츄라 드래곤 스켈레톤은 기존의 관습을 뛰어넘는 대담한 스켈레톤 드래곤 다이얼 디자인으로 용을 기념하고 모두에게 행운을 기원하며 혁신적인 스토리의 새로운 챕터를 써 내려갑니다.
다이얼 위의 화려한 컷아웃 디테일을 통해 강한 힘과 대담함이 깃든 용의 얼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용의 얼굴은 다이얼과 시계 방향으로 90°를 이루어 벤츄라의 아이코닉하면서도 아방가르드한 기하학적 방패 모양 디자인과 조화를 이룹니다.
벤츄라 드래곤 스켈레톤은 시선을 사로잡는 두 가지의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모델은 로즈 골드 PVD 코팅 케이스와 블랙 스켈레톤 다이얼이 특징이며, 모든 것을 꿰뚫는 듯한 용의 눈은 그린 컬러로 표현되었습니다.
두 번째 모델은 블랙 PVD로 완성된 용의 얼굴에 불꽃 같은 레드 컬러의 눈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강렬한 레드 초침 핸드는 올 블랙 컬러로 표현된 용의 얼굴 위를 지나가며, 용에게 내재된 힘이 곧 드러날 것만 같은 감각을 선사합니다.
행운과 강인함의 상징인 벤츄라 드래곤 스켈레톤과 함께 한계를 뛰어넘으며 다양한 기회의 순간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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